중증장애인 고용 문제 해결하는 전국 단위 비즈니스 모델 탄생
중증장애인 고용 문제를 비즈니스로 해결하는 전국 단위 모델이 탄생했다. 발달장애인이 일하는 사회적기업 베어베터(대표 김정호, 이진희)는 '지분투자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모델을 발표하고, 이를 적용한 첫 번째 회사 '브라보비버 대구'를 지난 27일 정식 오픈했다.브라보비버 대구는 라인플러스, 매일유업, 카카오엔터프라이즈, 한국투자증권, KCENC, 카페노티드 등 수도권 10개 기업이 지분을 투자해서(자본금 9억원) 만들었다. 베어베터가 사업 운영과 인사 관리를 책임지고, 발달장애인 근로자 54명이 정규직으로 근무하며 제과와 드립백 커